API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프릭은 인프라 취약점 자동점검 솔루션 ‘파바타’ v1.0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파바타’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 인프라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국내 컴플라이언스의 다양한 진단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식별된 보안 취약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원스탑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소프트프릭은 현재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컨설팅 사업을 수행 중이며, 인프라 취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