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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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주소 이전과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원했다.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전입 혜택 안내를 통해 대학생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했다.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전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입세대 대상 전입축하금 △지역 내 시설 무료 이용 쿠폰 제공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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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10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청아홀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했다.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주소 이전과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원했다. 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전입 혜택 안내를 통해 대학생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했다.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전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세대 대상 전입축하금 △지역 내 시설 무료 이용 쿠폰 제공 △지역
충북 증평군이 19일 도안면 도안창고 플러스에서 교통대 증평캠퍼스 산학협력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입주기업 과 소통하며 정보를 교환했다.이재영 군수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창업보육센터, 4D바이오융합소재산업화센터 입주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가해 창업 지원과 성장 전략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군수와 기업 관계자들은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환경 개선 △취업과 현장실습 △연구시설을 활용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맞춤형 지원방안 등 협업과 상생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이재영 군수는“교통대 증평캠퍼스는 4D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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