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첫 자체 제작 오리지널 드라마 ‘죽이고 싶은 X들: 간통수사대’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한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비글루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서비스다.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2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비글루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