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김재봉 박사 및 연구원들과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 박세현 본부장, 박성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적자원의 활용에 관한 지원 및 협조 △기술개발을 위한 양 기관시설·장비 상호 활용, 시험·인증 기술지원 등 기술 분야 협력사업 △재해예방 및 저영향개발 기술 정보 등 상호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인천선수단이 대회 첫 날 양궁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아현은 25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15세 이하부 50M에서 330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박세현은 대회 양궁 남자 15세 이하부 50M에서 326점을 기록, 역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아현과 박세현은 지난해 인천 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픔을 이겨내고 올해 당당히 소년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26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지는 30M, 40M, 단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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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경쟁전ㆍSMG 총기 대규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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