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내달 1일 자사가 개발한 '데스티니 차일드'가 조이모바일의 방치형 게임 '버섯커 키우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버섯커 키우기'에서 다비, 모나, 프레이 등 '데스티니 차일드' 캐릭터들을 컬래버 동료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컬래버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호감도 아이템 등 다양한 육성 재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PK 콘텐츠 보상으로 다이아, 신의 망치 등을 제공한다.'데스티니 차일드'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다. 생동감 넘치는 고품질의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