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스카치 위스키 길리듀가 출시 19일 만에 누적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단 기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한 위스키로 등극했다.CU가 선보인 길리듀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적절한 배율로 블렌딩한 후, 엑스 쉐리와 버번 오크통에 숙성해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CU는 국내 위스키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김창수 대표와 원액 선정과 주입, 위스키 라벨 등의 브랜드 과정을 협업해 길리듀 위스키를 완성했다.해당 상품은 출시 7일 만에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