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 이장협의회는 읍직원 등 40명과 함께 지역 내 문화 유적지, 주요시설물을 탐방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탐방에는 승마공원, 함안박물관, 무진정, 고려동유적지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문화유적지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병근 이장협의회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회원 간에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함안군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일호 칠원읍장은 “주요시설 탐방으로 군의 문화,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주민에게 홍보 및 전달하는 계

함안교육지원청은 9월 14일에 함안 칠원읍에 ‘경남파밍하우스’에서 23가족 78명을 대상으로 『함안애 환경 놀이터 2기』를 운영하였다.이 활동은 관내 학생들에게 함안의 다양한 자연환경,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며 지역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함안애 놀이터 2기”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함안애 놀이터는「함안애 환경 놀이터」로 진행하며, 함안의 다양한 상징물과 특산물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며 애향심을 키웠으며, 우리 쌀을 이용

양평군은 12일 ‘제51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아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군은 ‘양평군 군민의 날 조례’를 통해 군민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높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9월 14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교류도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제51회를 맞은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새로운 매력양평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양평

함안교육지원청은 칠원읍 소재 ‘경남파밍하우스’에서 23가족,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애 환경 놀이터 2기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함안의 다양한 자연환경,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랑의 마음을 고취해 지역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함안애 놀이터 2기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특히 함안의 다양한 상징물과 특산물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고 애향심을 키우고, 우리 쌀을 이용한 케이크를 만들어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안애 환경 놀이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