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건축과 탄소중립 국제 세미나’가 10월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진주시와 캐나다 우드, CRAVITY가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Mercer Mass Timber의 닉 마일스톤 최고운영책임자의 ‘목조건축 및 OSC 해외사례 및 동향’, △캐나다 Mercer Mass Timber BIM/VDE 토니 킴 책임자의 ‘BIM을 통한 해외 목조건축 발전 소개’ △정태욱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대표의 ‘목조건축과 탄소중립–NLT 기준 및 목조건축 사례’, △최삼영 경상남도 총괄건축가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