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알리는 스포츠 이벤트가 화천지역에서 이어진다. 화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 화천군 체육회는 오는 9일부터,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5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오는 18일까지, 열흘 간 이어지는 춘계연맹전에는 전국의 초등부 13팀, 중등부 17개팀, 고등부 12개팀, 대학부 7개팀 등 모두 49개팀,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춘계연맹전은 각 팀의 동계훈련 성과와 올시즌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여자축구 메이저 이벤트다. 지난 시즌 여자프로축구 WK리그 정규시즌 챔피언인 화천 KSPO의 홈경기도 4월 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