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관왕이 됐다.삼성전자는 올해 33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학계 및 광고 전문가, 소비자 단체,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옥외광고 영상 부문의 ’집안일과의 작별展’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