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야구·축구 경기나 대형 행사가 열릴 때마다 주차난이 반복되는 울산 문수체육공원 일원에 900여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설한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문수테니스장과 문수컨벤션웨딩홀 인근에 약 910면 규모의 3층 주차타워 2동을 신설한다.총사업비는 420억원 규모로, 이 중 210억원은 내년도 추경에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문수테니스장 부지에 600면 규모, 이후 문수컨벤션웨딩홀 인근에 약 310면 규모의 3층 주차타워를 각각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