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개인상에 대한 시상식을 4월 26일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종료 후 진행했다.남자부 신인상은 충남도청 김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득점상은 하남시청 박광순, 어시스트상은 인천도시공사 정수영, GK상은 두산 김동욱, 감독상은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두산 윤경신 감독이 수상하였다.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하남시청 박재용, 하남시청 박광순, 두산 정의경, 두산 김연빈, 충남도청 오황제, 충남도청 원민준, 인천도시공사 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