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744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을 승인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이 재판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는 기업은행 임직원 출신 A씨와 전직 부행장 B씨, 현직 여신심사센터장인 C씨 등 1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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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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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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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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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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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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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미장"...코스피 연일 신고가에도 국장 떠나는 개미들
코스피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쏠림 현상은 식지 않고 있다. 정부의 환율 방어 노력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되면서 환율 상승을 다시 부추기는 ‘핑퐁 게임’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12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총 23억6740만달러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기준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초 순매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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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자기주식 8만378주 처분 결정…무학과 협력 강화
금비가 1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8만37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식이며, 처분 금액은 40억6204만7402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방은 무학이다. 이번 처분의 목적은 무학과의 지속적인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금비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주식교환계약에 따라 자기주식 처분 단가를 5만537원으로 산정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8.04%에 해당한다.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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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악취관리지역 지정 선제 대응
한한돈협회가 일선 지자체의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자체의 준비 단계에서 저지 하지 않을 경우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다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최근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되거나, 지자체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중앙회와 공동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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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돼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2026년 1월 13일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한울앤제주는 이전에 결정한 유형자산 양수를 철회하며 공시번복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예고됐다. 지정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26년 2월 5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부과된 벌점은 5점이다.2026년 1월 13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한울앤제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2원 상승한 1304원에 거래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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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모멘텀’보다 중요한 것은 미국 처방 데이터
유한양행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렉라자 관련 유럽 마일스톤(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