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기독병원이 12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명 보호를 위해 인천일보에 자동제세동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병원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일보는 사옥 내 AED 설치와 함께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
2일전
인천 중구 인천기독병원은 지난 12일 응급환자 생명보호를 위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자동제세동기를 기증했다.이와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방문객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근무자중 누구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 안내와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인천기독병원은 1921년 미국 감리교 로제타 셔우드 홀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인천부인병원이 모태가 되어 1952년 설립된 병원으로 73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인천시민들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이바지 해왔다.김형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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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자원봉사 국가인증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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