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현안 청취 등 주민소통 강화를 위해 ‘오순도순 마을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초 권역별로 읍면동의 지역문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던 서귀포시는 이번에는 개별 마을을 방문, 더욱 세밀한 소통으로 현안해결에 나설 예정이다.방문 첫 마을은 하원테크노캠퍼스지구가 있는 하원마을로, 현안 관련 현장 방문과 더불어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오 시장은 마을회에서 준비 중인 야영장 예정지와 도시계획도로 진행 현장 등을 방문, 마을 대표에게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들었고,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회 임
충북 충주시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평생학습관 ‘문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한다.‘문화의 날’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문화동 평생학습관 오순도순 쉼터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관의 학습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표하는 공연·전시 중심의 문화 행사다.25일 첫 행사에서는 6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문화의 날’은 매월 5개팀 내외의 학습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공연과 작품전시를 펼치며,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4월 2일, 지슬2리와 오산1리 경로당에서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학습프로그램은 노래교실, 노인미술, 실버체조, 아로마테라피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
민주공화국 주권자는 정의를 구걸하지 않는다.무례하고 포악한 권력이 일상을 뒤엎은 그날도 그랬다. 파멸을 막을 유일한 길을 확보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국회를 둘러싼 주권자는 당장 입법부가 할 역할부터 주문했다."계엄을 해제하라."무모한 계엄이 그렇게 멈췄다.한숨 돌린 입법부는 정당성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 작품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