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챌린지그룹㈜이 K팝 스타들을 이끌고 세계평화 캠페인과 월드투어를 한다.차영철 피스챌린지그룹 회장은 “하반기부터 노워저스트피스를 슬로건으로 K팝 가수들의 세계평화 기원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일본 도쿄 소재 유한회사 후지와 지분 투자 유치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피스챌린지그룹은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을 명예회장, 탤런트 송기윤씨를 조직위원장, 이상률 전 경남 경찰청장을 자문위원장,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를 국제교류협력위원장, 김영애 전 글로벌칠드런파운데이션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