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수원시는 2월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강사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 수원시가 생활안전 분야에서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민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다. 튼튼한 안전 정책 울타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보수·점검하기 위해 시민과 협력하는 수원시 노력을 확인해 본다.새빛안전지킴이주변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안전과 직결된다.수원시는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시민인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총 1922차례 이뤄져 시민 5만313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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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에 맞불 놓는 멕시코… "우리도 美에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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