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면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화성시는 민선 8기 들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자살 예방 핫라인 구축,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 추진 등을 선도하고 있다.자살예방 핫라인정명근 시장은 취임 첫 날 "화성시민을 위해 당장 필요한 일을 하겠다"며 1호 결재로 '자살 예방 핫라인'을 채택하고 2022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자살 예방 핫라인을 구축했다.20
정명근 시장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자살 위기에서 누구도 고립되지 않도록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 시장이 이끄는 민선8기 화성시가 들어서면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자살 예방 핫라인 구축하고,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에 나서는 등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선도해 가고 있다. ◇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땐 ‘자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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