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중고폰 반납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KT M&S의 중고폰 거래 플랫폼 ‘굿바이’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굿바이’는 중고폰에 대한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 기능, 외관, 배터리 상태 등을 점검한 뒤 판매하며, 구매 후에도 A/S, 교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폰 거래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 같은 신뢰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아 ‘2025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