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의 이경호 대표가 회사 주식 6100주를 장내 매수로 추가 확보했다.이경호 대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차례에 걸쳐 총 6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166만2735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3.71%로 0.05%포인트 상승했다.이 대표는 2013년 1월 아나패스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현재 지분율 10%이상의 주요주주다. 이번 주식 매수는 1일, 4일, 5일, 6일,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