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게임 판호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중국에서의 리니지M 서비스명은 ‘천당: 혈통’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현지 퍼블리싱은 ‘상하이 샤오밍타이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담당하며, 엔씨소프트는 현지화 전략에 따른 콘텐츠와 운영 기획을 통해 안정적인 중국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엔씨소프트는 중국 현지 시장에 맞춘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전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