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8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박종원 교육장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한다”며 “교육 현장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 교육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채숙희 충북단재교육원장과 이광숙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채숙희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이 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채 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연수원 구성원들도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가치관 확산 및 인식 개선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채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오병미 충북진로교육원장과 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을 각각 지명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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