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은 지난 3일 중국유한공사 직꾸로부터 기부금 2,0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 산하시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중국유한공사 직꾸 대표 남형준, 직꾸 구지훈 과장 및 양지바른 이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정성기 등이 참석했다.중국유한공사 직꾸는 중국 위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서울 및 인천지사를 운영 중인 무역회사이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이 기업은 2022년부터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