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 우수리 봉사대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0일 10명씩 5팀으로 나눠 북구 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우리버스 농장에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해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한 약 2000만원 상당의 감자 1000상자는 관내 홀몸노인 및 소녀·소년 가장, 교통사고 피해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 =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7월 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감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지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는 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 사랑의 감자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지정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감자는 소속 시내버스 기사들이 직접 심고 키운 것이다. 수확된 5㎏들이 감자 50상자는 관내 홀몸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울산 북부경찰서와 우리버스 및 대우여객자동차는 16일 북구 농소차고지에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버스 힐링예술단은 10일 오전 운행을 마친 뒤 중구 사랑손길주간보호센터에서 노인들의 새 청춘을 응원하며 치매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우리버스 힐링예술단은 12일 울산 남구 가나실버케어센터에서 치매극복 예방 및 힐링대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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