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3일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 한편에 마련된 ‘4·3 행방불명 희생자 유가족 현장 채혈 부스’에는 혹시라도 가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방문한 유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재까지 행방불명됐던 4·3 희생자 유해 419구가 발견됐지만, 유가족의 DNA 채혈로 신원이 확인돼 가족 품으로 돌아간 유해는 147구에 불과하다. 2007년을 시작으로 17년 동안 진행된 유족 채혈에 참여한 인원은 2291명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정부가 결정한 4·3 희생자는 1만49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HMK31 Plus'를 선보인다.브리츠 BA-HMK31 Plus는 블루투스 5.3으로 무선 연결해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정격 16W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하며 라디오 칩셋이 내장돼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우든 스타일 디자인과 디지털 LED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인테리어 효과와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제품에 내장된 ASMR 재생 기능은 다양한 음원을 탑재하여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과 공동으로 ‘다중위기 시대 제주4·3과 여순10·19’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술대회는 정치·사회적 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기가 중첩되고 있는 다중위기 시대에 과거 갈등과 대립이 저항과 폭력으로 이어졌던 제주4·3과 여순10·19를 현재적 위기 인식에서 다시 토론하고 숙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가의 인성론으로 본 다중위기 시대 제주4‧3의 현황과 과제’, ‘4‧3으로 인한 교육
순창군청 남녀 소프트테니스팀이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대회 실업팀 단체전에서 동반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지난 3월 19일 열린 여자 실업팀 준결승전에서 순창군청은 안성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1대 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이날 치러졌던 복식 경기에서 하야시다 리코 선수와 신유나 선수가 값진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창단된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첫 단체전 입상을 기록한 것으로, 팀의 재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는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제주는 안찬기 키퍼를 필두로 유인수,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이건희,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강한 바람 때문인지 제주의 첫 슈팅은 전반 24분에서야 나왔다. 이창민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전반 27분 남태희의 패스를 받은 이창민의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3~19일까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360개를 대상으로 '4월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국 SBHI 보다 2.8p 높은 78.5로 전월 대비 4.7p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5.4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76.3으로 전월 대비 3.4p 상승했고, 경북은 81.3로 전월 대비 6.5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78.5로 전월 대비 3.0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78.5로 전월 대비 6.7p 상승했다. 항목별
울산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가 석달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반등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6일 ‘2025년 3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울산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1.9로 전월 대비 1.8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 CBSI도 91.8로 전월 대비 1.0p 올랐다. 3월 울산의 제조업 CBSI는 90.9로 전월 대비 1.1p 상승했지만, 다음달 전망 CBSI는 89.4로 전월 대비 1.4p 하락했다. 3월 울산의 비제조업 CBSI는 94.3으로 전월 대비 3.6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 CBSI도 9
대전 하나시티즌에게 패하며 2연패에 빠진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15일 "축구는 결국 골 넣는 게임"이라며 "다음 경기 전까지 보완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팬들께 추운 날씨에 응원 보람 없이 패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한 경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결국 축구는 골넣기 게임"이라며 "다음 경기에는 보완을 해야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5라운드의 경기 총평을 해달라는 질문에는 "우리가 3패를 당했는데 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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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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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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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 땅콩버터" 전체 문제 등 3월 31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정답 모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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