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도시계획과 지난 2월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용 창고에 대한 불법 형질 변경과 공작물 설치 위법 행위로 수차례 민원을 제시하였지만, 민원에 대한 늑장 행정에 민원들로부터 원성과 비난이 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광산구 본덕동 2필지는 1필지당 각각 296㎡ 대지면적에, 농업용 창고 면적은 149.6㎡로 쌍둥이 건축물이다.지난 2월에 준공검사 이후 콘크리트 포장으로 불법 형질 변경 170㎡와 공작물 설치 면적 12㎡, 길이 40m, 높이 0.5m의 옹벽에 대한 위법행위를 파악하고, 광산구청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