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7일 오후 4시 멀티 플랫폼 게임 '배틀크러쉬' 얼리 액세스 버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 회사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이 작품을 선보인다. 닌텐도 스위치, 스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이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전장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