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OS와 맥OS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자동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iOS 18.3과 맥OS 세쿼이아 15.3의 최신 개발자 베타 버전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자동으로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아이폰, 맥 또는 아이패드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실행할 수 있다면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상태다. 따라서 사용자가 이를 비활성화하려면 설정에서 꺼야 한다.현재 애플 인텔리전스는 향상된 시리를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글쓰기 도구, 챗GPT 통합, 이미지 플레이그
애플의 컴퓨터 OS인 맥OS와 아이폰 OS인 iOS는 최근 몇 년간 기능적 유사성을 이루기 위해 더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몇 가지 기능적 차이가 존재한다.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맞춤 설정 기능 중 몇 가지가 아직 맥OS에 적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먼저 잠금 화면 맞춤 설정이 있다. iOS 16과 아이패드OS 17에서는 사용자들이 잠금 화면에 커스텀 위젯을 추가하고 글꼴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맥OS에서는 이러한 수준의 맞춤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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