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제주도 한중일국제학교 교장 양승옥 인문박사를 2025년도에 행복교수단 소속 행복교수로 임명했다.양승옥 교수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한중일국제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한국행복학회 연구원 전략 워크숍'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2030년 설립될 예정으로 준비중인 행복대학교의 행복교육학과를 희망 신청하고 3개 전공과목 연구에 대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로 인해 한국행복학회로부터 특별연구원의 지위를 획득했다. 양승옥 인문박사가 행복교수가 되기 위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2년에 협회 명품강사아카데미 과정으로 입단하여 연세대에서 개최된 명품강사아카데미 교육원장으로 3년간 활동한 바 있는 전 행복본부장 정인경 인문박사를 행복교수단 소속 행복교수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충북대학교 국문학박사인 정인경 행복교수는 금년 6월에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개최되는 학위수여식에서 국민기자뉴스 인문대학의 인문박사 경력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정인경 행복교수는 2025년 상반기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본부 사무총장으로 중용될 예정이다.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교수단을 발족하여, 한국행복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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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의원, “선거부정제도 바로 잡아야”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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