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가 잘 소개하지 않는 기록. [‘소정방’이 백제 침공후 660년 11월에 의자왕등 백제 포로 12000명을 데리고 낙양성으로 돌아가서 5개월만인 661년 4월에 고구려로 출격하여 7월 갑술일에 평양성을 포위하였다.] 고치지 않는 기록. [평양성이 속한 남평양은 지금의 서울시 강북 지역이다. ‘소정방’이 7월에 평양성을 포위하기 직전인 661
‘국사편찬위원회’가 잘 소개하지 않는 기록. [‘소정방’이 백제 침공후 660년 11월에 의자왕등 백제 포로 12000명을 데리고 낙양성으로 돌아가서 5개월만인
‘왕문도’의 죽음은 ‘신라’가 ‘당나라’의 요구를 거절한 것을 기록한 것. 당나라는 백제 정복후 3개월 만인 661년 정월 무오일. ‘소사업’(사람이름)을 부여도 행군총관으로 하여 ‘위구르回紇’등 여러 부족 병사를 모아 평양 군영에 집결시켰다.戊午，以 鴻臚卿 蕭嗣業 為 扶餘道 行軍總管, 帥 ‘回紇’等 諸部兵 詣平壤. [사기 조선열전]을 새로운 이론으로 다시
‘왕문도’의 죽음은 ‘신라’가 ‘당나라’의 요구를 거절한 것을 기록한 것. 당나라는 백제 정복후 3개월 만인 661년 정월 무오일. ‘소사업’을 부여도
661년 당나라 ‘소정방’ 등의 고구려 침공시 직위중 하나가 ‘패강도행군대총관 浿江道 行軍 大總管’. ‘패강’浿江이 ‘패수浿水’. [사기 조선열전]에서 (위)만이 건넌 ‘패수浿水’와 같은 ‘패수浿水’인가? [사기 조선열전]을 새로운 이론으로 다시 번역.(51) 우리는 ‘이병도 식민사학이 파놓은 덫’에 걸려 있다.(55) 일본편 ‘이병도 국사편찬위원회’ (
661년 당나라 ‘소정방’ 등의 고구려 침공시 직위중 하나가 ‘패강도행군대총관 浿江道 行軍 大總管’. ‘패강’浿江이 ‘패수浿水’. 에서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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