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지난 1분기 기존 인기작들의 수익 감소에 따른 실적 공백을 확인하게 됐다.엔씨소프트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9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257억원에 그쳤다. 당기순이익도 50% 줄어든 571억원을 기록했다.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494억원으로, 전체의 63% 비중을 차지했다. '리니지M'이 1051억원으로 가장 큰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게임은 915억원을 기록했고, 로열티 매출은 327억원이다. 모바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79억원으로 16.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71억원으로 50% 감소했다.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전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원을 기록했다.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494억원, PC온라인 게임 915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27억원이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 PC온
엔씨소프트가 2024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571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각각 568%, 127%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68%, 50% 줄었다.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지난 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원을 기록했다.플랫폼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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