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속되는 폭염과 외식 물가 부담 영향으로 고품질·대용량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7월 간편식 주문 건수가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한우 곰탕 등의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설성목장 꼬리곰탕’은 지난달 ‘최유라쇼’ 단독 방송에서 30분 만에 1만 세트가 완판됐다. 메밀면과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도 30% 이상 뛰었다.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올여름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음식물처리기 '린클 그래비티W'가 오는 8월 14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방송은 최유라가 린클 제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방송을 제안하면서 성사된 특별한 방송이다.이번 론칭을 기념해 최유라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들이 준비되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일시불 9만 원 즉시 할인과 함께 카드 3사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무이자 36개월 할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추가로, 방송 중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필터 1개를 추가 증정하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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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참여 가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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