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1일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업체인 경보기업의 변상인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변상인 대표는 쌍책면 외촌마을 출신으로 전 쌍책면 노인분회장을 역임한 변임도 씨의 자녀로 “평소 나눔의 가치와 실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대상은 언제나 고향 합천이 최우선”이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합천의 제일 큰 자산 중 하나는 50만 향우들의 애향심이며, 언제나 고향 합천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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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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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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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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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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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제주도당 "내란세력 청산이 과제...국민의힘 해산돼야"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 선고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제주도민과 광장이 민주주의를 지켰다"면서 "내란정당 국민의힘은 해산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지난 넉 달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체제가 우리가 믿었던 것보다 훨씬 취약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내란 세력 청산이 우선 과제"라며 "윤석열 불법 계엄 쿠데타를 옹호한 국민의 힘은 해산되어야 하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석방을 묵과한 정치검찰은 해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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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4일 오후 6시 ‘갑호비상’ 조정…경기도 ‘경계 강화 태세’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오후 6시부터 최고 경계 등급인 ‘갑호비상’을 해제한다. 경찰은 서울엔 ‘을호비상’을 유지하고 경기도 등 다른 지역은 갑·을·호보다 아래 등급인 경계 강화 태세를 유지한다.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에 갑호비상을 을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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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 애플 ‘오늘의 앱’ 선정 ··· 위치 공유 기반 안전 서비스 주목
아이쉐어링소프트는 위치 공유 플랫폼 ‘아이쉐어링’이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하며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선정됐다.‘오늘의 앱’은 애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 중에서 완성도, 창의성,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 평가해 직접 선정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다. 아이쉐어링은 ‘나와 가족을 위한 필수 안전 앱’으로 소개되며, 기술력과 서비스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아이쉐어링은 가족, 연인,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고, 긴급 상황 시 알림을 전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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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제주도당 "국민이 이겼다...민주시민들의 국가임을 입증"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 선고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오늘 민주주의의 역사에 빛나는 한 줄을 추가했다"면서 헌재의 파면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제주도당은 "거짓과 탐욕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려던 내란수괴와 추종 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시민들의 힘으로 굳건히 지켜져 불법 계엄과, 내란 행위로는 짓밟을 수 없음을 보여줬다"며 "탄핵 과정에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는 전 세계에 유례없는 위대한 민주시민들의 국가임을 증명했다"고 소회했다.이어 "국민이 이겼고, 민주주의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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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목상권, 많이 이용하고 SNS로 홍보해 주세요"
제주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대학생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 이용과 더불어 SNS를 통한 홍보를 호소하고 나섰다.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한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 제주공공배달앱 먹깨비는 4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수 경제 살리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소상공인단체와 대학생들은 기자회견에서 제주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탐나는전 챌린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들은 "제주도는 코로나19 이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