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도마역 신설 예정지로 역세권을 품은 단지라는 이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두 2만5000여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로 조성된다.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이며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원에 들어서는 총 3742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직주근접 아파트로 인근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들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설립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도 122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1단지 1,681세대, 2단지 1,804세대, 3단지 239세대 총 3개 단지가 들어서며, 은화삼지구를 가로지르는 45번 국도 상부공원화 사업 수혜로 3개 단지가
일산동구 풍동 일대가 미니신도시급으로 모습이 바뀔 전망이다.풍동2지구는 풍동일원을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되는 4,600여 가구의 포스코 더샵 브랜드 타운을 비롯해 업무 및 판매시설과 다목적 문화공간을 신축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중에서 ‘더샵 엘로이’는 2025년 6월 입주예정을 앞두고 단지내 상가와 펜트하우스 분양을 준비중이다.포스코 더샵 엘로이는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2층 8개동으로 오피스텔이지만 소형평형 없이 전용면적 84~247㎡로 총 1,976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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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산농협은 13일 수원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해 수원축협 조합원 및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치 250포기를 손수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쌀 600㎏과 함께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및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와 쌀이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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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칼로 목 겨눈 한동훈, 윤 정부 특징은 유난히 배신자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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