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25일 '검은사막'에 새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파멸의 집행자'는 대규모 길드 PvP 콘텐츠 '무제한급 점령전'과 '장미전쟁'에서 활약한 길드에게 주어지는 특별 보상이다. 앞서 공개된 탑승물 '황혼의 날개'보다 속도와 이동 능력이 뛰어나며 PvP 전장에서의 공격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승리 길드는 ' 파멸의 흔적' 100개를 모아 ‘가모스의 둥지’에 위치한 ‘불길한 제단’에 흡수하면 '파멸의 집행자'의 등록증을 얻는다. 이를 길드 탑승물 관리인에게 등록하면 14일간 이용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의 최고 등급 무기 ‘군왕’에 대한 개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군왕 주무기를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으로 개량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군왕 주무기 또는 각성 무기를 개량하면 표기 공격력이 상승하며, 추후 예정된 ‘에다니아’ 업데이트에서는 적중력 효과도 추가될 예정이다. 개량에 필요한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은 ‘가모스의 심장’과 ‘역류한 기운’을 가공해 제작할 수 있다.이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펄어비스가 자사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에서 최고 등급 무기인 ‘군왕’ 주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 개량 업데이트를 9일에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주무기와 각성 무기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모험가들이 더 쉽고 빠르게 주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군왕’ 주무기를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을 통해 개량할 수 있게 한 점이다. 개량 시 표기 공격력이 +3 상승하며, 추후 예정된 ‘에다니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적중력 +50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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