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광캐릭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이와 연계, 새로운 관광 인프라인 ‘캐릭터 소공원’조성사업 추진이 본격화 됨에따라 전천·추암권역 관광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해시는‘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중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20억여 원을 전천 일원에 투입하여 관광객과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가족친화형 휴양공간을 마련하는 등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먼저 1단계사업으로 올해 5억 원을 들여 전천나루카페 주변에 동해시 관광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