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협업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협업형으로 대전혁신센터가 대표기관이며, 협업기관으로 ㈜펀펀쓰리디, ㈜그래비티컴퍼니가 참여해 제조 창업 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대전혁신센터는 2024년에도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에 선정돼 시제품 제작 7505건, 신규 창업 23건, 고용 창출 133명 등 지역 제조창업 지원의 중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했다.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다양한 창업지원기관 및 메이커스페이스 간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