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4년차를 1년 앞둔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3년, 청송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군정 성과와 군정 철학으로 남은 1년을, 다시 도약하는 청송군의 핵심과제를 군민과 함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윤군수는 “함께 만들었습니다, 변화의 청송, 성장의 3년” 지난 민선 7기 4년과, 민선 8기 3년간의 집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군민과 함께 이뤄냈다고 했다.윤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청송군수로 취임하면서, 내건 슬로건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었다.그리고 3년이 지난 2025년은, 청송군이 과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