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어항 내 무신고 정박 레저선이 늘며 어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의 어구 손상과 위험 상황 등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울산에는 레저선 전용 계류장이 없어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울산 동구에 등록된 레저선은 2024년 기준 143대로 2020년 130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울주군 역시 2024년 기준 217대가 등록되면서 레저선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하지만 현행법상 어항에서는 점사용 신고 없이 레저선 접안이나 계류가 불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레저선 계류장에서만 정박할 수 있지만 울산에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SK텔레콤이 원자재·물류 데이터 제공 기업 ‘케플러’와 손잡는다.SK텔레콤은 케플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 마켓 인텔리전스’ 성능을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케플러는 무역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 기업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원유·가스·드라이 벌크·화물·전력·해운 등 40개 이상 시장의 실시간 인사이트를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 해운 전문가 그룹에 제공한다.SK텔레콤은 이번 협
부산시설공단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도시고속도로 녹지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첫날인 3일에는 북항친수공원과 번영로 녹지대 일원에서 부산시민과 공단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과 함께 황칠나무, 무궁화 등 수목 150주가 식재됐다.나무심기는 공단이 관리하는 북항친수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4개 공원·유원지의 유휴부지와 화단, 도시고속도로 녹지대에서 진행된다.공단은 이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먼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규모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