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묘역 돌봄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김기성 대표, Sh수협은행 신학기 행장 등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 임직원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및 분향을 시작으로, 순국선열 897위가 안장된 제10묘역을 찾아 비석 정화, 태극기 꽂기, 헌화 등 묘역 정비 및 추모 활동을 펼쳤다.노동진 수협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