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 재활용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그러나 폐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적 처리는 해결되지 않는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최근 크게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 감염으로 인한 미이용 폐목재가 산림당국과 임업계의 골칫거리다. 나무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벌목 장비를 개발하며 보다 효율적인 폐목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임종민 대표를 만나 벌목 장비의 개발 배경과 산업적 의미를 들어봤다. 폐목재 재활용 시장에서 나무연구소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말해달라.=나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6000여 명에게 100억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에 앞장서고 있다.3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예산은 원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기부, 병원발전후원회,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의료비 지원사업, 외부 후원기관 등을 통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병원은 의료사회사업실을 통해 1만127명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의약품연구개발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주식 105만9695주를 약 3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알테오젠의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6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23일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3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5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 및 혁신 지원을 통해 선도모델의 지속성을 제고하는 정책이다.충북에너지고는 지원받는 5억원으로 산업 트렌드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현장 실무 중심의 최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업체 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청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2억8000만원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전문 상담가를 활용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직무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역량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 심층상담을 통한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취업활동계획서 수립 및 직업교육훈련·일경험 연계, 면접·자기소개서 코칭 등 구체적인 취업역량 제고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