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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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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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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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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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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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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위해 '노사공동 결의'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석탄발전소 수명종료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노사가 손을 맞잡는다.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결의’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적극 이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하동화력 1~6호기의 순차적 수명종료에 따른 에너지전환에 대응해 이해관계자와 상생협력 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해 CEO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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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실무 전문가 육성에 청년세무사들 강사로 나선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3일 세무사회관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 위촉식을 갖고 청년세무사 25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세무사회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교육을 위해 청년세무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꾸려 지난달 13일 강사로 활동해온 선배 세무사들과 사전 간담회를 열어 강의 노하우를 전수 받고 담당과목 및 교안 제작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 강사들과 각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및 관계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향후 교육 운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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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주식 배당 확대는 정당한 주주 제안”…일부 보도에 법적 대응 예고
㈜영풍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뤄진 주식 배당 확대를 두고 제기된 ‘자작극 의혹’ 보도에 대해 “정당한 주주 권리 행사에 대한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회사 측은 해당 보도가 주주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영풍은 지난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의 제안에 따라 주식 배당 규모를 1주당 0.04주로 상향 조정했다.이 제안은 현장에 참석한 일반 주주가 발의한 것으로, 회사는 이를 법률적·회계적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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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윤석열 탄핵과 파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굴곡이 많았지만 실로 위대한 역사의 합법칙이며 당위다.누구도 역사의 대장정에서 비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장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를 수는 없다.앞으로 있을 대통령선거는 자연히 윤석열과 그에 기생한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아무도 그걸 방해할 수 없으며 어떤 세력도 역사의 전진을 향한 찬연한 행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부 극우세력이 민주화의 앞길에 가래침을 뱉으며 발길질을 해대고 떠들어대겠지만 그 어떤 논리로도 역사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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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와 홍보 협업 추진
새만금개발공사와 전주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함께 하는 새만금 홍보 협업 프로젝트 '새만금 버디버디'의 킥오프 행사가 4일에 개최됐다.'새만금 버디버디'는 새만금 지역 내 Z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만금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공사가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2025년 '새만금 버디버디'는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새만금, Z세대와 함께 그리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이는 새만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