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제주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된‘제63회 탐라문화제’에서 제주 자활생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지역의 대표행사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 자활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 홍보 및 체험‧판매를 위한 자리로 기획됐으며 자활기업 제주고장, 제주인, 자활근로사업단 수가죽공방, 제주마음청, 자기도자기, 카페직이 함께 했다.자활생산품이란 저소득 취약계층이 근로 능력을 향상하고 자립 촉진을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각종 제조기술을 등을 익혀 만들어낸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