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회의록 앱 파이어플라이가 200개 이상 분야별 미니앱을 내놓고 회의록에서 자동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파이어플라이가 선보인 미니앱은 영업, 마케팅, 고객지원 등 다양한 역할들로 이뤄져 있다. 세일즈팀을 위한 BANT 영업앱은 예산·타임라인 정보를 추출하고, 고객 서비스 요원 성과 피드백 생성 앱은 성과 분석과 코칭 팁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는 미팅 별로 앱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직접 앱을 만들어 맞춤형 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