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6일 그룹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통해 청년층을 위한 금융상품 통합 플랫폼 ‘처음크루’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4개 주요 그룹사의 청년 특화 금융상품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처음크루’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30 세대가 본격적인 금융 생활을 시작하며 자산을 체계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 입문 단계에서 고객이 보다 쉽게 상품을 접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플랫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슈퍼SOL에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4개 그룹사의 2030 고객 대상 금융상품을 한 데 모은 플랫폼 ‘처음크루’를 오픈한다.신한금융그룹은 16일 처음크루는 주요 금융상품 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회초년생 시기의 2030 세대 고객들이 계획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하고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연계성 있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플랫폼은 ▲은행 -‘청년 처음적금’, ‘슈퍼SOL 통장’ ▲카드 -‘처음 신용/체크카드’ ▲증권 -‘처음 ISA’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슈퍼SOL에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4개 그룹사의 2030 고객 대상 금융상품을 한데 모은 플랫폼 ‘처음크루’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처음크루는 주요 금융상품 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회 초년생 시기의 2030 세대 고객들이 계획적인 금융 생활을 시작하고 자산을 형성할 수 있게 그룹 차원에서 연계성 있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플랫폼은 ▲청년 처음적금·슈퍼SOL 통장 ▲처음 신용·체크카드 ▲처음 ISA ▲신한SOL쏠한 처음저축보험 등 주요 그룹사의 청년 특화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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