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따.이번 인증으로 지난해 출시된 기존 모델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보안 등급을 받으며 인공지능 가전 분야에서의 강력한 보안 성능을 인정받았다.UL 솔루션즈는 스마트 가전의 해킹 위험성과 보안 수준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최고 등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