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퍼스트펀은 최근 모바일 하이퍼캐주얼 전략 게임 ‘라스트워: 서바이벌’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기념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하루 대관해서 1만 명의 사용자와 함께 ‘라스트워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라스트워 데이 행사에는 가족 단위의 많은 사용자들이 운집해 어트랙션 체험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볼거리를 즐겼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후원 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퍼스트펀은 초록우산에서 후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500여명도 함께 초청해
퍼스트펀은 22일 ‘라스트워: 서바이벌’ 유저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2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초청 유저 1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회사에서는 행사 개최를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하루 전체 대관했다.초청된 유저들은 어트랙션을 체험하거나 게임 관련 이벤트 및 다양한 볼거리 등을 즐겼다. 개별 유저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유저들도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이와 별개로 회사에서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후원활동도 전개했다. 초록우산에서 후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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