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알림》아르떼 숲 은 세상을 향한 채무상환展의 일환으로 를 아래와 같이 전시 한다고 밝혔다.* 전시기간 : 20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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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되며,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Xi CEO Forum’을 ‘Gran partnerS Fiesta’로 변경하고,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의하여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 GS건설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GS건설은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에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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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누림 컨퍼런스 ‘사람중심실천 관점의 국제적 동향과 경기도 장애인 돌봄’
누림센터에서는 오는 10월 28일, ‘사람중심실천 관점의 국제적 동향과 경기도 장애인 돌봄’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추진한다.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진행돼 온 ‘누림 컨퍼런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 중심의 복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경기도의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경기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누림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온라인 생중계한다.이번 컨퍼런스는 기조강연과 해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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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산악회, 돗오름 환경정화 활동 실시
제민신협은 지난13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돗오름에서 제민신협산악회와 조합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름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돗오름을 등반하면서 등산로의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제민신협은 제주시에서 시행하는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을 통해 지정된 돗오름의 오름관리 단체로서 매년 탐방로 정리 및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다. 고문화 이사장은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남겨주기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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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독사 사망자 연평균 증가율 '전국 최고'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독사 사망자는 2019년 12명, 2020년 27명, 2021년 44명, 2022년 53명, 지난해 51명 등 5년간 누적 인원은 187명이다.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4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6%에 머물렀다.전국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매년 소폭 증가했다.전체 고독사 사망자 가운데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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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7일 오후 3시 도당 당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승욱 제주도당위원장과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오영희 도당 수석부위원장, 김경애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김 도당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회가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당과 도정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와 행정의 불합리성에 대해서 건의해주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밝혔다.지역경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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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외국인 체납액 25억2000만원 집중 징수
성남시는 11월 30일까지를 외국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해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올해 8월 31일 기준 성남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25억2000만원이다.4730명이 8089건을 체납한 금액이며, 이는 전체 지방세 체납액 600억원의 4.2%에 해당한다.체납자는 국적별로 한국계 중국인이 404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인 147명, 미국인 145명, 베트남인 83명, 캐나다인 48명 등의 순이다.시는 이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로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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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합천초 전선로 지중화 사업 본격 시작
합천군은 11월 1일부터 합천읍 합천리 일원에서 합천초등학교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사업 구간은 합천초등학교 인근으로, 총 400m 길이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될 예정이며, 2024년 12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2년 9월 한전, 통신사, 합천군 간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8월 26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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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직원 만남의 날, 직원 건강이 도민 행복!
건강한 직원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조직 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동락관에서 자기경영 헬스케어 특강과 함께 ‘10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연초부터 쉼 없이 바쁘게 달려온 직원들의 건강을 한번 점검하고, 더 행복하게 활동적인 삶을 살기 위해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는 의미를 담았다.특강으로 무대에 선 정성훈 대구한의대 교수는 ‘자기 경영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스트레스, 우울증, 무기력 등 사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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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북구 아트페스티벌’ 개최
광주시 북구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광주비엔날레관 거시기홀에서 ‘2024 북구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북구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예술작품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민 문화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비엔날레 기간 광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북구,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작가 서양화 ▲광주웹툰콘텐츠협회 만화 ▲전통공예문화학교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등 140여 점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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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조종고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협약 체결
가평군은 지난 18일 조종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지역주도 교육혁신의 첫걸음을 뗏다고 밝혔다.‘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의 교육 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시도별로 교육과정, 교원 인사 등에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자율형 공립고와 달리 학교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지역 주체와 협력해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종고는 기존 공립고에서 한 단계 발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