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산하 기관인 구미 외국인노동자 남성쉼터가 지난 4월 25일 새로운 보금 자리로 이전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과 구미시의회 김정도·추은희 시의원과 구미시 바르게 살기연합회 이재건 회장, 바르기살기 청년 김인섭회장, 마하붓다절 신도회 태고심 강현자회장, 쉼터 전경숙 시설장은 외국인노동자 쉼터 현판식에 참여와 축하를 했다. 구미 외국인노동자쉼터는 남, 여 외국인노동자들이 사업장 변경, 임금 체불, 병원 진료등 다양한 사연으로 24년도에 남,여 12,35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