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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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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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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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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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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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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암문예마루에서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강연
창원시가 지난 22일 행암문예마루 열린창작공간에서 ‘인공지능 웹소설 글쓰기 첫걸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했다. 이날 박기봉 작가가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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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2동 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나눔 닭개장 나눔 행사 개최
부산 남구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월 20일, 용호2동 달그락놀터에서 ‘이웃사랑나눔 닭개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개장을 끓이고 밑반찬을 조리해 포장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 9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배성자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닭개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용호2동 적십자봉사회는 물품 전달과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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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운영
부산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18일 학마을목욕탕 휴관일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탕생활, 오늘은 탕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립 학마을목욕탕을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놀이·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립 학마을목욕탕은 평소 주민들의 목욕과 위생을 책임지는 생활 속 공공시설이지만, 이날만큼은 목욕을 위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놀고, 체험하고, 이웃과 어울리는 마을의 돌봄공간으로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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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1동 광명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 200kg 기탁
부산 사상구 덕포1동에 위치한 성취도량 광명사는 지난 19일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곡 200kg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광명사 법경스님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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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2동 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마을 가꾸기 환경정비 펼쳐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1일 화명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화단 및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이 참여해 화명동 510 일원의 잡초를 제거해 화단을 정돈하고, 상습 불결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대천천변 화단을 중심적으로 정비해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청소가 아닌 직접 자